#250 미쉐린 가이드 확인하는 뉴술레터
지난주 미쉐린 가이드 2026 서울·부산 리스트가 공개됐어요. 새롭게 별을 받은 곳은 어디인지, 더 많은 별을 받아 승급한 곳은 어디인지 관심이 집중됐죠. 오늘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5곳과 가성비가 뛰어난 빕 구르망 식당 5곳을 준비했어요. 또,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페어링주로 판매하는 술도 소개할게요. 날도 조금씩 풀리고 있으니, 이번 주는 미쉐린 가이드 맛집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잔을 부딪치며 시작해 볼까요,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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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의 술공간
미쉐린 도장깨기
3스타 레스토랑부터 빕구르망까지, 올해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맛집들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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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스
밍글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스타에 선정되었어요. 강민구 셰프가 선보이는 요리는 장류와 발효, 제철 식재료같은 한국적인 맛의 구조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요. 시그니처 메뉴인 밍글링팟, 장트리오가 보여주듯 익숙한 한식 재료들을 예상 밖의 조합으로 등장시켜 새로운 맛으로 느끼게 하는 순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의 식재료가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를 일관적인 완성도로 보여주는, 한식 파인다이닝의 교과서같은 곳이에요.
📍 서울 강남구 |
🍚자하손만두
부암동 골목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만두 전문점으로 2018년 서울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처음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이름을 올린 곳이에요. 이 집의 만두는 담백한 맛이 특징인데요, 대표 메뉴인 만두국은 간이 슴슴하면서도 국물이 깊어 마치 따뜻한 평양냉면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깔끔한 맛처럼 음식 차림새도 정갈하고 단정해요. 주택을 개조한 공간에서 인왕선 자락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 서울 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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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서울
작년에 재오픈한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 2스타를 받으며 다시 이름을 올렸어요. 재정비 후 곧바로 2스타를 받았다는 점에서 업장의 완성도를 증명했다는 평가가 많죠. 모수는 한식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메뉴 구성이 인상적인 곳이에요. 전복 타코, 우엉 타탱, 도토리 국수 같은 시그니처 메뉴들도 유명하죠. 디너 코스는 1인 42만 원, 페어링은 약 20만 원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자주 가기 쉬운 곳은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레스토랑이라 예약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서울 용산구 |
🍚계월
서울숲 근처 골목에 있는 닭곰탕집입니다. 8석 정도의 아담한 바 테이블 구조라 혼밥하기에도 편한 분위기예요. 대표 메뉴는 백곰탕과 홍곰탕. 백곰탕은 맑고 담백한 육수가 특징인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백후추를 살짝 넣으니 은은한 풍미가 더 살아나더라고요. 홍곰탕은 신라면 정도의 칼칼한 맛이니 기호에 맞춰 골라보세요. 곁들임으로 주문한 닭수육과 닭무침도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매콤새콤 닭무침은 바삭한 김부각 위에 올려 먹으니 식감까지 더해져서 조합이 좋았어요. 육수의 깊은 맛이 깔끔하게 살아 있는 든든한 한 끼로 추천해요. 📍 서울 성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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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당
전 세계에 '뉴 코리안'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알린 상징적인 곳이죠. 8년 연속 2스타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변함없는 클래스를 증명한 곳이기도 해요. 모든 요리가 독창적이고 맛있지만 시그니처인 맛있는 김밥은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해요. 바삭한 김 부각 속에 트러플 향이 퍼지는 한우 불고기 볶음밥이 꽉 차 있는데 사악한 가격이 바로 이해되는 맛이거든요. 겉면의 비늘을 살려 바삭하게 구워낸 옥돔 요리나 귀여운 돌하르방 모양의 흑임자 무스 디저트까지 맛보고 나면 흡족한 식사가 완성됩니다. 세련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과 기분 내고 싶은 날, 이곳만큼 완벽한 선택지는 없을 거예요. 📍 서울 강남구 |
🍚화해당
간장게장 하나로 2017년 첫 발간부터 10년 연속으로 미쉐린 가이드의 선택을 받은 곳이에요. 여의도 빌딩 숲 사이에서 마치 숨겨진 고수의 맛집 같은 포스를 풍기죠. 이곳의 간장게장은 유독 깔끔하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는데요, 시중의 게장처럼 짜거나 달지 않고 은은한 간장 베이스가 꽃게 본연의 달큼한 감칠맛을 잘 살려주거든요. 갓 지은 솥밥에 버터 한 조각 넣지 않아도 게딱지에 슥슥 비빈 밥 한 술씩 먹다 보면 한 공기로는 부족해요. 밑반찬들도 자극적인 양념 대신 담백하게 재료의 맛을 살려 게장의 풍미를 방해하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밥 한 끼 왕창 먹고 싶은 날 추천할게요. 📍서울 영등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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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한남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기대하는 포인트라면 익숙한 맛을 얼마나 정교하게 끌어올리느냐가 아닐까요. 한남동의 소설한남은 그 질문에 차분히 답합니다. 2022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새롭게 스타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렸고, 엄태철 셰프는 한식이 본래 지닌 균형과 미감을 세련되게 풀어내죠. 외부 요소를 덧붙이거나 낯선 변주보다 익숙한 맛의 결을 다듬는 방식으로요. 대표 메뉴인 국수는 비빔 막국수에서 착안한 요리로, 숙성 간장에 감태 오일을 더한 소스에 메밀면을 버무립니다. 참외장아찌, 오이나물, 표고와 메밀싹을 곁들여 식감과 향의 층을 더해요. 우리가 알고 있던 한식의 복합성을 단정하고 또렷하게 보여주는 곳입니다. 📍 서울 용산구 |
🍚대성집
도가니탕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당. 1950년대부터 이어져 온 노포로 서울의 역사와 발걸음을 함께해 왔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 가게 안의 모든 손님이 어르신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메뉴는 단출하지만 그만큼 한 그릇의 완성도에 집중합니다. 잘 손질한 도가니로 끓인 국물은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걸죽하고, 은근한 단맛과 구수함이 길게 이어져요. 곁들여 나오는 김치와 깍두기, 마늘장의 조화에서도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이 느껴지고요. 도가니수육이 처음이라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화려한 기교 대신 기본에 충실하고 정성 어린 맛을 지키는, 오래도록 존경해 마지않는 곳이랍니다. 📍 서울 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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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귬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미쉐린 스타를 받은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모든 디쉬에 육류와 생선, 버터, 계란, 우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채소와 식물성 재료로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메인은 역시 고기'라고 생각하는 편이기에, 코스가 허전한 것은 아닐까 걱정도 했었는데요 다채로운 채소의 향연으로 편견을 단박에 깨줬죠. 두유로 만든 치즈나 견과류로 만든 디핑소스 등은 풍부한 맛이 돋보였고, 병아리콩 뇨키, 버섯 스테이크, 두릅 커틀릿 등은 고기의 아쉬움을 느낄 새 없이 그 자체로 완벽한 메인 요리였답니다.📍 서울 강남구 |
🍚호라파
팟타이, 푸팟퐁커리를 넘어 새로운 태국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향해보세요. 태국 특유의 감칠맛이 폭발하는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어느 메뉴 하나 고를 것 없이 뚜렷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숯불에 구운 돼지귀 요리 '후무양', 커리 소스의 닭고기 요리 '까이고를레'는 꼭 주문해 보세요. 태국 맥주를 곁들이는 것도 좋지만, 신경을 쓴 티가 나는 와인리스트에서 한 병을 고르는 걸 추천해요. 태국 음식의 산미와 스파이스는 오렌지와인과 아주 잘 어울리거든요.📍 서울 종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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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의 술추천
미쉐린이 선택한 술
미쉐린의 페어링은 어떻게 다를까요? 실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술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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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노 쉐보셰 진느후즈
올해 미쉐린 가이드 '소믈리에 상'의 주인공, 이정인 소믈리에가 기와강에서 식전주로 내놓는 샴페인이에요. 피노 쉐보셰는 4대째 와인을 만드는 가족 와이너리로, 진느후즈는 피노 뮈니에만을 사용했어요. 2014년과 2015년 수확한 포도를 6년 이상 병 숙성해 깊이를 더했죠. 은은한 흰 꽃의 향기에 청사과와 미네랄이 산뜻하고, 파삭파삭한 버블은 식사의 기분 좋은 시작을 열어주죠. 한국에서는 한복을 입은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 라벨로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주류 전문샵 7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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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심 군쌀 25
올해 새롭게 빕구르망에 선정된 들깨미역국 전문점 오일제에서 판매하는 증류식 소주예요. 경기 구리의 화심주조에서 만드는 이 소주는 쌀을 로스팅해 발효 및 증류해서 만드는데요, 그 덕분에 견과류와 구운 곡물, 누룽지같은 고소한 향이 먼저 올라오고 은은한 꽃 향과 약간의 향신료 뉘앙스가 이어져요. 질감은 부드럽고 쌀에서 오는 담백한 단맛과 드라이한 마무리가 균형을 이룹니다. 들깨의 고소함과 깊은 감칠맛이 특징인 오일제의 미역국과 잘 어울리겠죠? 화심주조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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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앙쥬 누아
국내 한식 다이닝의 정점, 신라호텔 라연의 코스 흐름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페어링 와인이에요. 프랑스 루아르 특유의 검은 토양에서 자란 슈냉블랑 100%로 만들어져 이름에도 '검은(Noir)'이라는 단어가 붙었어요. 잘 익은 과실 향과 함께 입안을 스치는 짭조름한 미네랄, 그리고 또렷한 산미가 특징이라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과 만났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해요. 특히 전복초나 문어숙회처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해산물 요리와 곁들여보시길 추천해요. 와인의 산뜻한 산미가 음식의 감칠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식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답니다. 주류 전문샵 6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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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타리08
세종대왕이 즐겼다고 전해지는 전통주 '벽향주'를 복원한 술이에요. 밍글스, 권숙수, 빈호 등 다양한 미쉐린 업장에서 음식과 페어링하는 술이랍니다. 찹쌀 비율을 높여 단맛은 낮추고 산뜻한 산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살린 맑은 술입니다. 향에서는 모과 같은 은은한 과실 향과 옅은 꽃 향, 쌀의 곡향이 차분하게 이어져요. 맛을 보면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일 뉘앙스와 돌배의 산미, 청포도의 시원한 단맛이 느껴지고 마지막에는 누룩에서 오는 구운 빵 풍미와 쌀의 고소한 감칠맛이 남습니다. 반주와 즐기기 좋은 스타일로 나물 솥밥, 새우전 같은 담백한 음식과 잘 어울려요. 마타리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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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디고 1530 매즈칼
레터에서도 몇 번 소개한 적 있는 매즈칼은 데킬라보다 훈연 향이 강하고 지역색이 짙은 전통 증류주예요. 7년 이상 충분히 익은 두 종류의 아가베를 블렌딩해 만드는데요. 나파 밸리 소비뇽 블랑 와인 배럴에서 숙성해 특유의 흙내음에 은은한 과일 향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거칠면서도 우아하다고 할까요. 아시아 최초로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멕시칸 파인다이닝 에스콘디도에서는 이 매즈칼을 잔으로도, 병으로도 경험해볼 수 있어요. 몰레 소스를 곁들인 요리와 함께하면 복합적인 향과 여운이 한층 또렷하게 살아난답니다. 멕시코 미식 문화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데일리샷 1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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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쉐린 가이드 2026 서울-부산 세리머니 미쉐린 가이드 2026 리스트 발표 현장에 다녀왔어요. 올해는 미쉐린 가이드가 한국 편을 펴내기 시작한지 1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죠. 한국 미식 씬을 이끄는 셰프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행사의 리셉션도 특별하게 꾸며졌는데, 밍글스, 이타닉가든, 에스콘디도, 피오또가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타파스 형식으로 선보였어요. 이타닉가든 부스를 지키고 있던 손종원 셰프님에게는 셀카 요청이 빗발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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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벨라워 12 행사의 즐거움 중 하나는 맛있는 술을 맛보는 것! 아벨라워, 페리에 주에, 스텔라 아르투아, 일품진로가 파트너 부스를 차렸어요. 그중에서도 마지막에 맛본 아벨라워 12년이 기억에 남았는데요, 잘 익은 사과 향과 셰리 풍미가 부드럽고 달콤하게 어우러져 은은한 여운을 남겼어요. 하루의 마무리에 잘 어울리는 위스키라 한 병 구입해두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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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자카야 연무 수원 연무동 허름한 골목에서 1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자카야예요. 원래는 연어 집이었는데 하나둘씩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지다 보니 이제는 뭘 먹어도 맛있는 이자카야가 됐어요. 시그니처인 사시미는 숙성 상태는 물론 정갈한 담음새까지 흠잡을 데가 없어요. 종종 생각나서 한 달에 최소 세 번은 술 마시러 가는 찐 단골집이랍니다. 이 외에도 수제 돈까스, 나가사키 짬뽕, 나폴리탄 파스타 등 추천하고 싶은 술안주들이 너무 많아요. 뻔한 맛이 아니라 진짜 감칠맛 폭발하게 맛있거든요. 나 소주 좀 마신다 하는 분들은 각오하고 가시길! 📍 경기 수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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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네 계절집 12시가 다 되어가는 늦은 주말 밤, 서울 한남동에서 아주 우연히 발견한 집이에요. 마감인가 해서 발길을 돌리려다가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너무 해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시작된 텐션이 새벽이 되어서야 겨우 사그라졌던 마성의 집입니다. 계절 메뉴를 주로 하는 곳인데 담음새며 맛이며 모두 합격점! 알고 보니 사장님이 서울의 유명 업장들을 두루 거쳐온 찐 양식 셰프시더라고요. 한식도 좋아하셔서 지금은 계절 메뉴와 함께 한식 포차처럼 운영하신다고 해요. 새벽까지 달릴 체력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서울 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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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의 술소식
NEWSOOL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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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코폴라 와인 6종
아영FBC가 영화 <대부> 시리즈의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만든 와이너리 코폴라 와인 6종을 국내에 론칭했어요. 제품은 코폴라의 대표 라인업인 다이아몬드 컬렉션 4종과 프리미엄 라인 디렉터스 컷 2종이에요. 론칭을 기념해 20일 시음회와 대규모 마피아 게임을 함께하는 '마피아 나잇'을 진행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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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마츠다 비어 캔맥주
CU가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협업한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 마츠다 비어 캔맥주를 선보입니다. 제품은 고시히카리 쌀을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인데, 일본 맥주 공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규조토 여과기를 사용해 발효 이후 맥주에 남은 단백질 찌꺼기를 걸러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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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2026 미쉐린 소개하는 뉴술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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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술레터를 만드는 우리들
와인석박사🎓 공부 중에 공부는 역시 술공부가 아닐까요
똑단발👩🏻 술을 마시며 단발머리를 찰랑입니다. 취했다는 뜻이에요
피쉬🐠 해산물 처돌이라 불려요. 해산물과 함께 한 잔하고 시작하는 디자인의 세계
뚝딱이🤖 뉴술레터 공식 알쓰이자 공식 쌉소리어터
핑계킴🍏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마셔요. 만사가 술 마시기 위한 핑계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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